이수지 기자 = 23일 한국기자협회가 제344회 2019년 '이 달의 기자상' 수상작 6편을 선정했다.

◇취재보도 1 ▲김성태 국회의원 딸 등 KT 특혜 채용 의혹(한겨레신문 탐사에디터석 김완 기자, 24시팀 정환봉 기자)

◇취재보도 2 ▲포항 지열발전소 지진 유발 가능성(JTBC 사회1부 윤두열 기자, 정치1부 박소연 기자, 사회2부 박준우 기자) ▲인도네시아 임금체불 한인 기업 파문(한국일보 국제부 고찬유 기자) ▲한국인 2명 스위스서 안락사 외(서울신문 탐사기획팀)

◇기획보도 신문·통신 ▲자영업 약탈자들(한겨레신문 탐사에디터석 장나래·김완 기자)

◇지역 기획보도 방송 ▲1급 발암 물질 소방관서...위기의 소방관(부산MBC 뉴스취재부 임선응 기자, 영상미술센터 이보문 기자)

시상식은 30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 
• 
• 
• 

주택건설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