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는 ‘Make the Wave’ 캠페인의 하나로 선수촌 내 체험관에서 삼성전자의 최신 제품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유니폼 교환식, 생일파티 등 각국의 선수들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부채에 외국 선수들의 이름을 한글로 적어주는 캘리그라피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Make the Wave’는 끊임없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꿈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는 선수와 팬을 음악으로 연결해 서로 응원한다는 의미이다.
출처:삼성전자
언론연락처: 삼성전자 홍보대행 KPR 홍승희 과장 02-3406-2242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보도자료 출처 : 삼성전자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저작권자 © 주택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