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예담채'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3년 연속
전북 '예담채'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3년 연속
  • 주택건설신문
  • 승인 2019.07.1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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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농협은 전북 원예농산물 광역 브랜드 '예담채'가 18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9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시상식에서 3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2019.07.18.(사진=전북농협 제공)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농협은 전북 원예농산물 광역 브랜드 '예담채'가 18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9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시상식에서 3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2019.07.18.(사진=전북농협 제공)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농협은 전북 원예농산물 광역 브랜드 '예담채'가 18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9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시상식에서 3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예담채는 3년 연속(2014~2016년)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 장관상 수상, 3년 연속(2015~2017년)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여기에 올해는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도 3년 연속 선정돼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농산물 광역브랜드로 그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예담채는 전북도와 전북농협을 주축으로 도내 13개 시·군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지역농협에서 공동으로 사용하는 전북 대표 브랜드로 지속적인 브랜드 홍보·관리 및 품질 관리로 안전한 고품질 전북 농산물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해왔다.

이후 2009년 33억원, 2012년 165억원, 2017년 1100억, 지난해에는 123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국적인 브랜드로 성장했다. 

이 같은 성과는 브랜드 출시 초기(2009~2011년)부터 생산자를 대상으로 3년간 철저한 브랜드 조직화 교육 및 관리 교육 등을 농가 맞춤형으로 진행해 체계적인 품질관리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매월 양재점·창동점·성남점 등 수도권 농협 하나로클럽과 광주·전남 및 제주도 하나로마트 등을 비롯해 매년 이마트 전국 매장에서 통합판촉행사를 여는 등 전국적으로 전북 농산물 홍보하고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
 
특히 예담채 브랜드 출하 생산자들이 전북 농산물의 대표 브랜드로 출하하는 것에 대해 큰 자부심을 갖고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보인 점도 예담채가 짧은 기간에 브랜드 위상을 갖게 된 원동력으로 볼 수 있다.

이와 관련 예담채는 소비자 선호도 및 만족도에서도 전국 1위 브랜드로 등극하는 성과를 낸 바 있다.

나아가 산지 생산 농가의 조직화 및 물량의 규모화를 기반으로 지역 및 품목 단위 통합마케팅을 통한 시장교섭력을 제고해 수급 가격조절 기능으로 도내원예농산물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유재도 본부장은 "예담채는 생산에서 유통, 판매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전성을 담보해 소비자들에게 선택 받는 브랜드로 정착시켜 농가 소득 5000만원 달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농협은 올해도 대형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과일과 과채류 품목에 대해 전북도 농산물 특별판매전을 열고, 추석을 대비해 제수 품목인 과일의 수급을 원활히 하고자 예담채 사과·배 혼합 선물세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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