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주전 골키퍼 알리송 부상···로너건 긴급 영입
리버풀, 주전 골키퍼 알리송 부상···로너건 긴급 영입
  • 주택건설신문
  • 승인 2019.08.1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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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rpool's goalkeeper Alisson Becker holds his leg during the English Premier League soccer match between Liverpool and Norwich City at Anfield in Liverpool, England, Friday, Aug. 9, 2019. (AP Photo/Dave Thompson)
Liverpool's goalkeeper Alisson Becker holds his leg during the English Premier League soccer match between Liverpool and Norwich City at Anfield in Liverpool, England, Friday, Aug. 9, 2019. (AP Photo/Dave Thompson)

【서울=뉴시스】권혁진 기자 = 리버풀 주전 골키퍼 알리송 베커가 당분간 그라운드를 누빌 수 없게 됐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1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알리송이 종아리 부상으로 몇 주 동안 결장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시즌 리버풀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정상으로 이끈 알리송은 10일 노리치 시티와의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에서 부상을 당했다.

클롭 감독은 "복귀까지 시간이 좀 걸릴 것이다. 몇 주가 될 것이다. 지켜봐야한다"고 우려했다. "알리송은 많은 부상이 있던 선수가 아니다. 기다려볼 것"이라며 빠른 복귀를 기원했다.

EPL 정상 등극을 목표로 시즌을 시작한 리버풀은 당분간 알리송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한다. 임대와 부상으로 아드리안 외에는 마땅한 대안이 없는 리버풀은 급하게 앤디 로너건과 계약을 체결했다.

로너건은 아드리안의 백업으로 벤치를 지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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