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미영 기자 = 전자랜드가 이달 말까지 TV 세일을 진행,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200만원 이상 가격의 TV를 롯데 스페셜 카드로 결제하면 24개월과 36개월 무이자 할부혜택을 제공한다.
또 삼성전자의 200만원 이상 TV 또는 LG전자의 65형 OLED TV 일부 행사 모델 구매시 하나카드로 24개월 할부 결제하면 무이자 혜택 및 1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초특가 행사모델도 준비했다. 뉴썬의 32형 LED HD TV는 50% 할인된 12만원대, 아남의 50형∙55형 UHD급 TV는 각각 35% 할인된 42만원대, 34% 할인된 52만원대에 판매한다. 단, 전자랜드 삼성제휴카드 결제에 한해 적용한다.
전자랜드 윤종일 판촉그룹장은 “혼수나 이사로 TV 구매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다”라며 “전자랜드 매장에 방문해서 각 모델별로 시청 체험을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주택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