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연, 정유미가 존경하는 김팀장···'82년생 김지영'
박성연, 정유미가 존경하는 김팀장···'82년생 김지영'
  • 주택건설신문
  • 승인 2019.10.23 14:49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블로그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성연
박성연

박성연이 영화 '82년생 김지영'(감독 김도영)에서 현실감 있는 연기를 선보인다.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의 이야기다. 조남주 작가의 동명소설이 원작이다. 극중 박성연은 '지영'(정유미)의 옛 상사인 '김팀장' 역을 맡는다. 지영이 회사 사람들에게 "팀장님처럼 되고 싶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존경하는 인물이다.

김팀장은주변에서 찾아볼 수 있는 워킹맘이다. 다재다능한 커리어 우먼으로 맡은 일에 항상 최선을 다한다. 박성연은 자신만의 담담한 분위기로 표현, 많은 공감을 살 전망이다.

박성연은 연극배우 출신이다. 올해 영화 '양자물리학'(감독 이성태),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어비스' 등에 연달아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서울=뉴시스】최지윤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주택건설신문
  • (100-866) 서울 중구 퇴계로187(필동1가 국제빌딩( 2층)
  • 대표전화 : 02-757-2114
  • 팩스 : 02-2269-51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향화
  • 제호 : 주택건설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935
  • 등록일 : 2018-01-17
  • 발행일 : 1996-06-20
  • 회장 : 류종기
  • 발행인 겸 편집인 : 이종수
  • 편집디자인 : 이주현
  • 주택건설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주택건설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c@newshc.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