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옥정신도시2차 노블랜드 프레스티지' 31일 분양
'양주옥정신도시2차 노블랜드 프레스티지' 31일 분양
  • 주택건설신문
  • 승인 2019.10.3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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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폭 거실형·펜트하우스 관심 집중
편리한 교통, 우수한 교육환경

대방건설의 '양주옥정신도시2차 노블랜드 프레스티지'가 오는 10월 31일 분양에 들어간다.

'양주옥정신도시2차 노블랜드 프레스티지'가 내놓는 다양한 평면들과 펜트하우스는 소비자뿐만 아니라 다른 경쟁 건설사로부터 뜨거운 눈길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우선 기존 아파트들과는 다르게 거실을 넓게 사용할 수 있는 '광폭 거실형'으로 설계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75A·B·C·D㎡, 84A·B·C·D㎡, 106A㎡, 108B·C㎡, 173A㎡, 181B·C㎡ 등 다양한 평면으로 소비자들이 원하는 중소형부터 대형 평형까지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가장 관심이 뜨거운 ‘펜트하우스’가 있다.

양주옥정신도시에 최초로 분양하는 평면으로써, 기존 아파트의 최상층에 다락을 주는 방식과 더불어 하층부, 상층부, 다락까지 복층으로 연결된 평면이다.

이러한 펜트하우스는 서울이나 수도권 등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을 뿐만 아니라, 투자가치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펜트하우스’만이 갖는 초고층 뷰가 선사하는 특급조망으로 옥정중앙공원 및 신도시 내 조망권까지 확보되어 양주옥정신도시 최고의 프리미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양주 옥정지구에서 대방노블랜드1차 1483가구를 성공적으로 분양한 바 있고, 이번에 공급되는 ‘양주옥정신도시2차 노블랜드 프레스티지’는 중소형 평면부터 대형 및 펜트하우스까지 특별한 평면으로 구성된 단지이다.

또한 대방노블랜드3차 1086가구도 분양 예정이며, 1·2·3차 모두 합치면 4428가구의 대규모 브랜드 타운이 형성되어 신도시 내 리딩 아파트로서 자리매김을 할 것으로 보인다.

입지환경으로는 지하철 7호선 연장계획이 확정되어 역세권 아파트로서의 기능을 갖추며, 중심상업지구와 도보로 10분내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단지 옆에는 유통상업시설(예정)과 옥정중앙공원, U-city복합센터도 인접해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옥정고등학교와 초등학교(예정) 부지가 위치해 자녀의 안심통학 및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는 등 옥정신도시내 입지환경을 갖추었다.

‘양주옥정신도시2차 노블랜드 프레스티지’는 양주옥정지구 입지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다.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파주~양주구간은 2017년 3월 착공해 2023년 개통될 예정이며, 또한 지난 2017년 6월 개통한 세종~포천고속도로(구리~포천)를 포함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2021년 착공예정인 GTX-C노선(양주~수원)을 포함했다.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이 확정된 상태이고, 양주~포천구간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받으며 철도 개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단지를 중심으로 운행하는 76·77번 버스는 덕계역, 덕정역 등의 접근성이 좋고, 시외버스인 1100·G1300번 버스 등은 의정부 민락지구는 물론 잠실환승센터, 도봉산역까지 가는 노선으로 의정부, 서울까지의 접근성이 가능하다.

한편, 대방건설은 2019년 시공순위 37위인 중견 건설사로 혁신적인 평면설계와 단지설계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주거문화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미 여러 신도시 내에서 성공적인 분양을 이끌어냈다. 대방디엠시티와 노블랜드로도 익숙하게 알려져 있다.

【양주=뉴시스】배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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