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마카오 특별행정구 설립 20주년을 기념해 마카오 관광청과 함께 '페스티벌 마카오'를 다음 달 4일까지 단독 진행한다. 항공권과 호텔, 액티비티 등 마카오 여행에 필요한 모든 상품을 최저가에 판매하고 추가로 최대 12%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티몬은 마카오 왕복 항공권을 12만1000원부터 판매한다. 마카오 항공권 전용 쿠폰을 추가해 최대 12%의 할인을 제공한다. 40만원 이상 구매하면 5만원, 20만원 이상 구매하며 2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호텔도 최저가로 예약할 수 있다. 익스피디아·부킹닷컴·하나투어·호텔패스 등 대표 채널 네 곳을 비교해 최저가 상품을 골라준다. 공연과 입장권, 투어 상품 등 마카오 핵심 액티비티도 즉시할인을 더해 초특가로 판매한다.
【서울=뉴시스】손정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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