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오석근 위원장, '세계 엔터테인먼트 리더 500인' 선정
봉준호 감독·오석근 위원장, '세계 엔터테인먼트 리더 500인' 선정
  • 주택건설신문
  • 승인 2020.01.1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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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왼쪽), 영화진흥위원회 오석근 위원장. (사진=Xinhua, 뉴시스 DB) 2020.01.17
봉준호 감독(왼쪽), 영화진흥위원회 오석근 위원장. (사진=Xinhua, 뉴시스 DB) 2020.01.17

 봉준호 감독과 영화진흥위원회 오석근 위원장이 미국 엔터테인먼트 전문매체 버라이어티가 선정한 '세계 엔터테인먼트 리더 500인'에 이름을 올렸다.

버라이어티는 "봉준호 감독이 해외 프로젝트였던 '설국열차', '옥자' 이후 한국어로 만든 '기생충'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을 뿐 아니라 국내외에서 흥행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보여준 성취를 평가·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오 위원장에 대해서는 블랙리스트 사태로 진통을 겪은 영화진흥위원회와 한국 영화계의 정상화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아시아 영화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한-아세안영화기구' 설립을 추진하는 점 등을 선정 사유로 들었다.

이수만 회장(SM엔터테인먼트 총괄프로듀서), 정태성 CJ E&M 영화사업부문 전 대표(현재 CJ E&M 임원)도 '세계 엔터테인먼트 리더 500인'에 포함됐다. 오 위원장은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고, 이 회장과 정 전 대표는 2017년부터 3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렸다.

버라이어티는 2017년부터 매년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이끄는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리더를 17개 부문으로 나눠, 총 500명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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