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주역들이 '네이버 오디오쇼 NOW'를 통해 예비 관객들을 만난다.
배우 전도연·정우성·신현빈·정가람은 28일과 29일 오후 4시 모바일 네이버 앱에서 촬영 에피소드와 출연 소감 등을 전할 예정이다.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범죄극이다. 신예 김용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는 다음달 12일 개봉한다.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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