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일본=뉴스와이어)
일본 문화청이 외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공항 등지에서의 일본문화 미디어 예술 발신 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개시했다.
간사이 국제공항 전시장 개요
일정 : (1단계) 2020년 2월 16일 일요일부터 3월 31일 화요일까지
(2단계) 2020년 3월 초부터 3월 31일까지
장소 : 간사이 국제공항(오사카 이즈미사노시) 제1 여객터미널 국제선 도착층 로비 남북 통로(1단계)
JR 간사이-공항역(2단계)
콘텐츠 : 아티스트 마나베 다이토(MANABE Daito)와 나카야마 아키코(NAKAYAMA Akiko)와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 우카와 나오히로(UKAWA Naohiro)가 세토 내해(p,b8Q
보도자료 출처 : The Agency for Cultural Affai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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