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망자 하루새 1104명 증가, 결국 1만명 넘어
미국 사망자 하루새 1104명 증가, 결국 1만명 넘어
  • 박형기 기자,박혜연 기자
  • 승인 2020.04.07 16: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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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박혜연 기자 = 코로나19로 인한 미국의 사망자가 결국 1만 명을 돌파했다.

6일(현지시간) 세계적 통계사이트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미국의 사망자는 전일보다 1104명 증가한 1만720명을 기록했다.

사망자가 1만 명을 넘은 나라는 미국이 세 번째다. 이탈리아가 1만6523명, 스페인이 1만3341명을 각각 기록하고 있어 미국은 세 번째로 사망자가 1만 명을 돌파하는 나라가 됐다.

주요국 사망자 및 확진자 순위 - 월드오미터 갈무리

이는 미국에서 처음으로 사망자가 나온 지난 2월29일 이후 37일만이다. 미국 사망자 수는 지난달 25일 1000명을 넘은 이후 급격히 증가해 12일만에 1만 명을 돌파했다.

사망자가 가장 많이 나온 지역은 뉴욕주로 지금까지 4758명이 목숨을 잃었다. 그 다음으로는 Δ뉴저지주 917명 Δ미시간주 617명 Δ루이지애나주 477명 Δ캘리포니아주 350명 순이다.

확진자도 전일보다 2만5900명 증가해 36만2573명을 기록했다. 뉴욕주에서만 13만 명에 달하는 확진자가 발생, 미국 전체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의 확진자는 압도적으로 세계 1위다. 스페인이 13만6675명으로 2위, 이탈리아가 13만2547명으로 3위, 독일이 10만2453명으로 4위, 프랑스가 9만8010명으로 5위, 발원지인 중국이 8만1708명으로 6위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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