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 밀레니얼 워킹-라이프스타일 다룬 사무환경 전문 매거진 ‘오피스 위 러브’ vol.6 발간
퍼시스, 밀레니얼 워킹-라이프스타일 다룬 사무환경 전문 매거진 ‘오피스 위 러브’ vol.6 발간
  • 뉴스와이어
  • 승인 2020.06.17 09:43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블로그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뉴스와이어)
사무환경 전문 기업 퍼시스(대표 이종태, 배상돈)가 밀레니얼 세대 워킹-라이프스타일과 사무환경에 대한 인사이트를 담은 사무환경 전문 매거진 ‘오피스 위 러브(Office we love.)’ vol.6를 발간했다.

2016년 첫선을 보인 이후 여섯 번째로 발간된 매거진이다.

밀레니얼 세대는 기업 구성원의 절반을 차지하며 사회 및 경제 주역으로 자리 잡았다. 이들은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있다. 이번 ‘오피스 위 러브’는 밀레니얼 세대의 특성과 시대적 배경, 가치관 등을 분석한 워킹-라이프스타일 연구 결과를 담았다. 이 연구는 퍼시스와 서울대 소비자학과 김난도 교수가 함께 진행했다. 또한 ‘워크 앤 라이프(WORK&LIFE)’ 키워드를 바탕으로 8가지 밀레니얼 워킹-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사무환경 팁을 공개했다.

각 기업 특성을 유지하면서 밀레니얼 세대를 위해 사무환경을 새롭게 구성한 국내 기업 사례도 만나볼 수 있다. 국내 게임 기업 ‘펄사크리에이티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는 밀레니얼을 이해하고 그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퍼시스와 함께 오피스를 조성했다. 각 기업 담당자가 생각하는 밀레니얼과 변화하는 사무환경에 대한 이야기도 솔직하게 담았다.

2019년 리뉴얼한 퍼시스 본사의 공간 프로젝트 스토리도 공유된다. 직원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오피스 층 리뉴얼 기획 단계부터 자율 좌석제 도입 등 업무 특성을 반영하고 효율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한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퍼시스는 기업 주요 구성원이 밀레니얼로 바뀌면서 사무환경도 새로운 세대를 위한 변화가 필요하다며 사무환경 전문기업 퍼시스만의 노하우와 인사이트가 담긴 ‘오피스 위 러브’가 다양한 사회 문화적 변화에 맞춰 오피스 공간을 구성하려는 기업들에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퍼시스 ‘오피스 위 러브’ vol.6는 전국 주요 서점 및 온라인 판매처에서 구매 가능하다. 퍼시스는 2016년부터 업계 최초로 사무환경 전문 매거진 오피스 위 러브를 매년 발간하며 최신 오피스 트렌드, 컨설팅 사례, 연구 결과 등 사무환경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퍼시스는 밀레니얼 워킹-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한 밀당툰(밀레니얼이기에 당연한 오피스 공감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퍼시스는 ‘밀당툰’을 통해 기업 주요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와 공감하고 소통할 뿐만 아니라 밀레니얼을 위한 사무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보다 친근하게 전하고자 한다.

출처:퍼시스그룹
언론연락처: 퍼시스그룹 홍보대행 KPR 윤재원 과장 02-3406-2149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보도자료 출처 : 퍼시스그룹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주택건설신문
  • (100-866) 서울 중구 퇴계로187(필동1가 국제빌딩( 2층)
  • 대표전화 : 02-757-2114
  • 팩스 : 02-2269-51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향화
  • 제호 : 주택건설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935
  • 등록일 : 2018-01-17
  • 발행일 : 1996-06-20
  • 회장 : 류종기
  • 발행인 겸 편집인 : 이종수
  • 편집디자인 : 이주현
  • 주택건설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주택건설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c@newshc.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