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미리 정한 환율로 자동환전 해주는 ‘FX 오토바이셀’ 모바일 서비스 개시
한국씨티은행, 미리 정한 환율로 자동환전 해주는 ‘FX 오토바이셀’ 모바일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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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9.0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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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한국씨티은행(은행장 직무대행 유명순)이 고객이 직접 지정한 환율 도달 시 알아서 환전해주는 ‘FX오토바이셀’ 서비스를 모바일앱으로 확대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해당 서비스는 인터넷이나 영업점 방문을 통해서만 가입 및 이용이 가능했었다.

‘FX오토바이셀’ 서비스는 외화를 사거나 팔 때 원하는 외화의 환율을 미리 설정해두면 매일 마감 환율을 관찰해 환율 조건에 충족할 때 지정한 금액만큼 자동으로 외화를 사거나 팔아주는 서비스다. 변동하는 환율에 매번 신경을 쓰거나 조회하지 않아도 알아서 매도 매수를 해주기에 환전이 필요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환전 후 고객이 지정한 외화나 원화 통장으로 안전하게 계좌 입금 처리까지 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환전 가능한 통화는 USD, EUR, CAD, AUD, NZD, GBP, CHF, JPY 등 총 8개 통화이며 거래 금액과 관계없이 모든 고객에게 50% 환율 우대 적용 및 고객 등급에 따라 최대 90% 환율 우대도 적용된다. 단 해당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한국씨티은행에 원화 및 외화 입출금통장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한편 한국씨티은행은 ‘FX오토바이셀‘ 모바일 서비스를 출시를 기념해 9월 7일부터 10월 8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한국씨티은행 홈페이지나 씨티모바일 앱을 통해 ‘FX오토바이셀’ 서비스로 외화 자동 매수 혹은 매도를 신청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커피쿠폰을 제공하며 실제로 환전 거래가 일어난 고객 중 1명을 추첨해 네스프레소 커피머신도 제공한다.

한국씨티은행은 FX 오토바이셀은 해외유학이나 해외펀드 거래 등 지속적으로 외화 수요가 있는 고객은 물론이며 투자포트폴리오 중 하나로 외화를 고려하는 고객에게 매우 유용한 서비스이면서 본인이 원하는 환율 범위만 미리 설정해 놓으면 번거로운 환율 확인이나 영업점 방문 없이 자동 환전 후 계좌 입금 처리까지 돼 요즘 같은 언택트 시대에 적합한 서비스라며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는 이번 이벤트 기간에 많은 고객들이 한국씨티은행만의 편리한 환전 서비스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FX오토바이셀’ 서비스와 관련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씨티은행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출처:한국씨티은행
언론연락처: 한국씨티은행 커뮤니케이션부 이승제 02-3455-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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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출처 : 한국씨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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