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 ‘엄마가 쓰는 시’ 출간
좋은땅출판사, ‘엄마가 쓰는 시’ 출간
  • 뉴스와이어
  • 승인 2020.09.07 11:58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블로그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뉴스와이어)
좋은땅출판사가 ‘엄마가 쓰는 시’를 펴냈다.

“엄마!” 하루에도 몇 번씩 찾는 단어이지만 엄마가 되기 전까지는 이 말의 무게를 가늠하기 어렵다. 엄마라는 단어에 매겨진 책임감과 사랑의 크기는 그 어떤 회사 그 어느 직책보다 무겁다. 때문에 아이에게 사랑을 쏟다가도 나는 좋은 엄마가 아니라는 생각에 쉽게 자책하게 되는 게 바로 엄마다.

이 시집도 ‘낮버밤반’으로 정신없이 육아와 살림을 이어가는 엄마의 이야기이다. 낮버밤반이란 엄마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낮에는 버럭, 밤에는 반성’의 줄임말. 시인은 아이를 보면서 시시때때로 느낀 감정을 틈틈이 글로 적으며 어질러진 마음을 정리했다고 한다.

‘엄마가 쓰는 시’는 모든 엄마에게 위로의 손길을 건넨다. 지금 잘하고 있다고, 당신의 사랑이 옳다고, 지금처럼만 하면 된다고. 이 시집에 육아에 지친 마음을 살짝 기대 보자.

‘엄마가 쓰는 시’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가 가능하다.

좋은땅출판사 개요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년간 신뢰와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사업을 이루어 왔다. 이런 토대 속에서 전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갖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가지고 출판문화의 선두주자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함으로써 독자가 보다 많은 도서를 접하여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사업의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다.

출처:좋은땅출판사
언론연락처: 좋은땅출판사 노시영 매니저 02-374-86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보도자료 출처 : 좋은땅출판사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주택건설신문
  • (100-866) 서울 중구 퇴계로187(필동1가 국제빌딩( 2층)
  • 대표전화 : 02-757-2114
  • 팩스 : 02-2269-51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향화
  • 제호 : 주택건설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935
  • 등록일 : 2018-01-17
  • 발행일 : 1996-06-20
  • 회장 : 류종기
  • 발행인 겸 편집인 : 이종수
  • 편집디자인 : 이주현
  • 주택건설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주택건설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c@newshc.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