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간 푹 달여 더 건강하게 테팔, 차탕기 ‘테이스티’ 출시
8시간 푹 달여 더 건강하게 테팔, 차탕기 ‘테이스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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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2.0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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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주방용품부터 소형가전까지 건강하고 편리한 일상을 함께하는 종합생활가정용품 전문브랜드 테팔이 맛있고 건강한 차부터 드립 커피까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테팔 차탕기 테이스티(BJ551BKR)’을 출시했다.

테팔 차탕기 테이스티는 최대 8시간 달일 수 있는 약탕 기능으로 재료의 유효성분이 충분히 추출된 건강한 차를 편리하게 만들 수 있어 요즘 같은 환절기에 유용하다. 오랜 시간 일정 온도로 달일 수 있어 가스불을 조절하거나 여러 번 나누어 달일 필요 없이 버튼 하나로 건강한 차를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최적의 온도와 시간을 설정해 주는 차우림 기능으로 맛있는 차를 더 간편하게 우려내 준다. 또 맞춤형 8단계 온도 설정 기능으로 재료에 맞는 최적의 온도로 더 맛있는 차를 즐길 수 있으며 분유 포트(40℃)부터 차우림(80℃), 달임(90℃), 드립 커피(95℃), 끓이기(100℃) 기능 등이 있어 다용도 활용이 가능하다.

40~95℃ 원하는 온도로 최대 8시간 보온이 가능해 언제든지 따뜻한 차를 즐길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여기에 마지막 온도를 기억하는 스마트 메모리 기능으로 차탕기를 들어 올렸다 원위치시켜도 온도를 다시 설정할 필요 없어 편리하다.

LCD 표시 화면이 있어 실시간 온도와 시간을 한눈에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차 거름망과 뚜껑이 완전히 분리돼 세척이 간편하다. 이 외에도 차 거름망을 분리하면 무선주전자로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테팔 차탕기 테이스티는 전국 할인점,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테팔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읽고 일상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들겠다는 사명 아래 소비자 중심의 경영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2016년에 이어 2018년 2회 연속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수여하는 소비자 중심 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받으며 소비자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오랜 기간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10년 수리 가능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6500개의 공인된 서비스 센터와 국내에는 약 84개소의 센터에서 수리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2012년도 이후 판매 제품의 97%가 이 서비스의 적용 대상이며 서비스의 정확한 해당 여부는 10년 수리 가능 서비스 로고 혹은 테팔 고객 센터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테팔
언론연락처: 테팔 홍보대행 커뮤니케이션즈 온 한혜진 대리 02-6925-5419 제품 문의 그룹세브코리아 080-733-7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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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출처 : 테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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