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스와이어)
숙명여자대학교 창의융합연구소(연구책임자 이지선 교수)가 개소 첫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2월 2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온라인 ZOOM으로 진행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미래 창의융합에 대한 전문가의 인공지능, 뉴미디어, 데이터 과학의 미래 기술 및 동향에 대한 강연과 더불어 싱가포르, 태국, 미국의 융합 연구에 대한 저명학자의 초대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이 학술대회를 공동 주최하는 창의융합 디자인연구소 교수들의 연구 성과 공유도 할 예정이다.
융합연구총괄센터(센터장 노영희)는 첫 학술대회를 축하하며 앞으로도 원활한 융합연구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숙명여자대학교 창의융합연구소(연구책임자 이지선 교수)는 ‘웨어러블 테크 DIY KIT 개발 및 적용’ 융합연구과제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연구하고 있다.
출처:지식콘텐츠연구소
언론연락처: 융합연구총괄센터 왕동호 연구원 043-840-498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보도자료 출처 : 지식콘텐츠연구소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저작권자 © 주택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