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전복 사고' 우즈, 음주 운전은 아닌 듯
'차량 전복 사고' 우즈, 음주 운전은 아닌 듯
  • 주택건설신문
  • 승인 2021.02.2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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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골퍼 타이거 우즈가 타고 있던 차량이 23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란초 팔로스 베르데스 인근에서 전복돼 한 경찰관이 사고 차량인 제네시스 GV80을 살펴보고 있다. 우즈는 이 사고로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고 있다고 그의 매니저 마크 스타인버그가 밝혔다. 2021.02.24.
미 프로골퍼 타이거 우즈가 타고 있던 차량이 23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란초 팔로스 베르데스 인근에서 전복돼 한 경찰관이 사고 차량인 제네시스 GV80을 살펴보고 있다. 우즈는 이 사고로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고 있다고 그의 매니저 마크 스타인버그가 밝혔다. 2021.02.24.

세계 스포츠팬을 깜짝 놀라게 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차량 전복 사고가 음주와는 무관한 것으로 보인다.

우즈는 24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에서 차량을 몰고 가다가 사고를 당해 다리 수술을 받았다.

우즈가 직접 운전했던 제네시스 GV 80에는 우즈 혼자 타고 있었다.

AP통신에 따르면 우즈의 차량은 2차선 도로의 내리막길에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추락했다. 이 과정에서 수차례 차량이 뒤집혔던 것으로 드러났다. 다른 차량과의 충돌은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우즈는 앞유리를 이용해 사고 차량을 빠져나왔다. 에어백은 모두 작동했고 차량 내부는 비교적 파손 상태가 덜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내에서 알코올 냄새는 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사고 당시 차량의 속도는 밝히지 않았다.

미 프로골프선수 타이거 우즈가 타고 있던 차량이 23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란초 팔로스 베르데스 인근에서 전복돼 도로 옆 비탈에 쓰러져 있다. 우즈는 이 사고로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고 있다고 그의 매니저 마크 스타인버그가 밝혔다. 2021.02.24.
미 프로골프선수 타이거 우즈가 타고 있던 차량이 23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란초 팔로스 베르데스 인근에서 전복돼 도로 옆 비탈에 쓰러져 있다. 우즈는 이 사고로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고 있다고 그의 매니저 마크 스타인버그가 밝혔다. 2021.02.24.

사고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카를로스 곤살레스 보완관실 부국장은 우즈에게 날짜와 장소 등 기초적인 질문을 던졌을 때 또렷하게 대답했다고 설명했다.

곤살레스는 "우즈는 명쾌하게 답변했다. 믿기 어려울 정도로 침착한 모습이었다"고 설명했다. 곤살레스는 파손된 앞유리를 통해 안전벨트를 매고 있는 우즈의 모습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우즈가 제네시스 차량을 타고 있었던 이유는 명확히 드러나지 않았지만 이틀 전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과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현대자동차가 후원하고 타이거 우즈 재단이 주최하는 대회다.

AP통신은 "우즈가 몰던 차량 옆면에 대회 로고가 붙어있었던 것으로 볼 때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선수 전용차량인 것 같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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