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 넘은 샤론 스톤, 25세 래퍼와 애무하고 샴페인 터트려"
"환갑 넘은 샤론 스톤, 25세 래퍼와 애무하고 샴페인 터트려"
  • 주택건설신문
  • 승인 2021.07.07 17:20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블로그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지식스(Pagesix), 데이트 모습 포착 보도
배우 샤론 스톤이 2019 여성 암 연구 기금 주체 ‘잊을 수 없는 저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AP통신) 2021.07.07
배우 샤론 스톤이 2019 여성 암 연구 기금 주체 ‘잊을 수 없는 저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AP통신) 2021.07.07

 ‘원초적 본능’의 아이콘 배우 샤론 스톤(Sharon Stone)이 그녀 나이의 절반이 안 되는 래퍼 알앰알(RMR)과 데이트를 하고 있다는 루머가 나오고 있다.

샤론 스톤은 63세, 알앰알은 25세다.6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Pagesix)는 “LA전역에서 이 둘이 데이트하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주 이들은 “델리아(Delilah)의 ‘핫 스팟’과 ‘더 하일라이트 룸(The Highlight Room)에서 힙합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보였다”고 밝혔다.



한 소식통은 “샤론 스톤은 확실히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다. 그녀와 알앰알(RMR)은 서로 애무(Canoodling)를 하고 샴페인을 터트리고(Popping bottles) 있었다"고 말했다. 또 “그들은 힙합 노래를 들으며 춤을 췄다. 크리스 브라운(Chris Brown)도 거기 있었다”고 알렸다.
 
한편 이에 대해 알앰알(RMR) 담당자는 답변을 하지 않았고 샤론 스톤의 회사 최고 책임자는 루머에 대해 페이지식스에게 답을 회신하지 않았다. 대신 샤론 스톤은 “노 코멘트”라고 대답했다.

알앰알(RMR)은 눈과 입만 뚫린 검정 마스크를 쓰고 다니고, 최근 떠오르는 미국의 한 흑인 래퍼이다. 그의 신상에 대한 정보는 매우 적다. 심지어 마스크를 벗은 얼굴도 알려진 바 없다.

[서울=뉴시스]양윤우 인턴 기자

6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Pagesix)는 “LA전역에서 이 둘이 데이트하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주 이들은 “델리아(Delilah)의 ‘핫 스팟’과 ‘더 하일라이트 룸(The Highlight Room)에서 힙합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보였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주택건설신문
  • (100-866) 서울 중구 퇴계로187(필동1가 국제빌딩( 2층)
  • 대표전화 : 02-757-2114
  • 팩스 : 02-2269-51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향화
  • 제호 : 주택건설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935
  • 등록일 : 2018-01-17
  • 발행일 : 1996-06-20
  • 회장 : 류종기
  • 발행인 겸 편집인 : 이종수
  • 편집디자인 : 이주현
  • 주택건설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주택건설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c@newshc.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