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JTBC 아나운서 조수애가 근황을 전했다.
조수애는 18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조수애는 기차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기차 타고 어디가세요" "언니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2년생인 조수애는 2018년 JTBC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그해 13세 연상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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