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이 오는 7월 경기 부천시 원미구에 '힐스테이트 중동'을 선보인다.
'힐스테이트 중동'은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다. 단지는 아파트 999가구, 오피스텔 49실,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로 구성돼 있다. 아파트는 전용 84~141㎡이며,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타입이 90%(886가구)를 차지한다. 오피스텔도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조성된다.
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 초역세권 단지다. 강남 등 서울 주요권역으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 부천 종합터미널도 가깝다. 서울과 경기도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며, 중동IC가 가까워 서울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한 광역 교통망 접근도 뛰어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16일 서해선(소사-원시)도 개통했다. 부천시 소사동에서 안산시 원시동까지 30분이면 갈 수 있다. 기존에는 차량으로 1시간 30분이 걸렸다.
부천 중동신도시 최대 녹지공간인 부천중앙공원이 가깝다. 이 공원은 약 12만㎡ 규모의 생태공원으로 조성됐다. 단지 인근에 명문 초중고등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학원가가 밀집돼 교육환경도 우수하다고 현대엔지니어링측은 전했다.
'힐스테이트 중동'은 도심 내 생활 편의시설이 가깝다. 현대백화점, 이마트,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등 대형편의시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CGV 등 각종 생활인프라 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분양 관계자는 "부천 중동신도시 최중심에 위치해 선호도가 높은 지역인데다 도심의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부천 핵심 입지에 힐스테이트 브랜드의 49층 초고층으로 조성되는 만큼 일대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중동'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부천시 상동 529-51번지에 조성 중이며, 입주는 2021년 11월 예정이다. (경제부)
현대엔지니어링이 오는 7월 경기 부천시 원미구에 '힐스테이트 중동'을 선보인다.
'힐스테이트 중동'은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다. 단지는 아파트 999가구, 오피스텔 49실,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로 구성돼 있다. 아파트는 전용 84~141㎡이며,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타입이 90%(886가구)를 차지한다. 오피스텔도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조성된다.
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 초역세권 단지다. 강남 등 서울 주요권역으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 부천 종합터미널도 가깝다. 서울과 경기도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며, 중동IC가 가까워 서울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한 광역 교통망 접근도 뛰어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16일 서해선(소사-원시)도 개통했다. 부천시 소사동에서 안산시 원시동까지 30분이면 갈 수 있다. 기존에는 차량으로 1시간 30분이 걸렸다.
부천 중동신도시 최대 녹지공간인 부천중앙공원이 가깝다. 이 공원은 약 12만㎡ 규모의 생태공원으로 조성됐다. 단지 인근에 명문 초중고등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학원가가 밀집돼 교육환경도 우수하다고 현대엔지니어링측은 전했다.
'힐스테이트 중동'은 도심 내 생활 편의시설이 가깝다. 현대백화점, 이마트,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등 대형편의시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CGV 등 각종 생활인프라 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분양 관계자는 "부천 중동신도시 최중심에 위치해 선호도가 높은 지역인데다 도심의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부천 핵심 입지에 힐스테이트 브랜드의 49층 초고층으로 조성되는 만큼 일대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중동'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부천시 상동 529-51번지에 조성 중이며, 입주는 2021년 11월 예정이다. (경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