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웹소설 연재 플랫폼 문피아는 11월 4일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한국과 중국의 웹소설’을 주제로 양국의 인기 작가들을 초청해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중을 대표하는 인기 웹소설 작가를 비롯해 문피아 김환철 대표이사, 신동운 대표이사 및 임직원과 중국 텐센트의 문학자회사인 위에원 출판그룹(China Literature Ltd)의 린팅펑(Lin Ting Feng, 林庭
보도자료 출처 :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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