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견본주택 오픈
대우건설,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견본주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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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9.1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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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 삼봉지구에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조감도
전북 완주군 삼봉지구에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조감도
전북 완주군 삼봉지구에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조감도

대우건설은 전북 완주지역 첫 브랜드 아파트인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견본주택을 오는 18일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완주군 삼봉지구 B-2블록(삼계읍 수계리 705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6개동, 전용면적 72·84㎡ 총 605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은 72㎡A 124가구, 84㎡A 340가구, 84㎡B 141가구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만 선보인다.

삼봉지구는 삼례읍과 봉동읍 일원 총 91만4000㎡에 조성되는 지역 첫 공공주택지구다.

완주군 핵심 사업으로 추진되는 삼봉지구에는 아파트(5826가구), 단독주택(233가구) 등이 들어선다.

삼봉지구는 전주 에코시티까지 차량으로 7분 거리이며 롯데마트 송천점, 메가박스 송천점, 전주 월드컵 경기장, KTX 전주역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또 삼봉지구에 완주소방서, 완주보건소가 들어섰으며 파출소, 하나로마트, 각종 근린생활시설 등도 조성될 계획이어서 체계적으로 인프라가 구축될 전망이다.

단지 북측에는 완주일반산업단지, 완주전주과학산업단지, 완주테크노밸리 등이 클러스터로 밀집해 있다.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쾌적한 주거환경도 제공한다.

지상에는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설계되며 건폐율(대지면적 대비 건축면적의 비율)이 14.9%에 불과해 나무와 숲이 어우러진 자연 친화적 조경공간으로 꾸며진다.

특히 삼봉지구내에는 축구장 10개 면적인 약 7만3000㎡ 면적에 대규모 명품 편백나무숲이 조성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개방감 높은 4베이를 적용하고, 4룸(84㎡A·B) 혁신 설계도 갖춘다.

대우건설이 선보이는 공기 청정 시스템 ‘5ZCS(Five Zones Clean air System)’도 설계된다.

단지 입구부터 지하주차장, 각 동 출입구, 엘리베이터 내부와 집안까지 미세먼지 발생지역을 5개로 구분해 집중적으로 관리·차단하는 친환경 청정 시스템이다.

청약은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완주군은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미치지 않는 비조정지역이어서 주택을 보유해도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지역 최초 브랜드 아파트로 푸르지오가 공급된다는 소식에 완주는 물론 전주, 익산 등 주변 도시에서도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으며, 고객 대부분은 합리적 분양가에 내집마련에 나선 3040시대 실수요자”라며 “완주 첫 브랜드 아파트에 걸맞은 ‘랜드마크’ 단지가 될 수 있도록 단지구성과 평면에 각별히 신경을 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완주군 삼례읍 수계리 322-1(완주소방서 옆)에 위치한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견본주택 사전 방문 관람 예약제를 실시한다.

[완주=뉴시스] 강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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