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IT 전문 유통기업 이선디지탈(대표 정현수)이 BAT코리아의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글로(glo)’에 대한 온라인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유통에 나선다고 밝혔다.
2008년 설립된 이선디지탈은 HDD·SSD 등 스토리지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컴퓨터 주변기기를 전문적으로 유통하고 있는 기업이다. 현재 씨게이트, 웨스턴디지털, 도시바, 트랜센드, 이메이션, 큐냅, 벤큐, 래안텍 등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공식 인증 판매·대리점으로서 활발한 온라인 유통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선디지탈은 그동안의 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글로’ 판매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먼저 이선디지탈은 빠르고 정확한 고객 응대를 위해 ‘카카오 플러스친구’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 카카오톡 검색창에 ‘이선디지털’ 검색 후 플러스 친구로 등록하면 제품에 대한 문의부터 대량 견적 등 1:1 채팅을 통해 빠르고 간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구매 혜택도 다양하다. 구매자 전원에게는 온라인 전용 70% 할인 쿠폰이 지급되는 공식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어 3만원에 ‘글로 프로(glo pro)’를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무료 배송은 물론 기기 등록 시 보증기간 6개월 연장의 혜택도 제공된다. 이와 같은 혜택은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제품을 구매하고 11월 30일까지 기기 등록을 완료한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5명에게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를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선디지탈 정현수 대표는 “혁신적인 인덕션 히팅 기술과 부스트 모드로 더 빠르고 강렬한 만족감을 제공하는 ‘글로 프로(glo pro)’의 온라인 유통을 담당하게 돼 기쁘다”며 “향후 고객이 직접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체험형 라운지 매장도 운영할 계획에 있는 등 그동안의 유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순한 판매처 이상의 가치를 소비자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선디지탈이 온라인 유통하는 ‘글로 프로(glo pro)’는 280도까지 태우지 않고 빠르게 가열하는 ‘인덕션 히팅 기술’로 10초 만에 가열을 끝내는 ‘부스트 모드’가 장점이다. 또한 편리한 C-Type 충전단자를 통해 2시간 충전만으로 최대 20회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콤팩트한 디자인과 99g의 가벼운 무게 및 블랙, 아쿠아, 피스타치오, 샴페인 등 4가지 색상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글로 프로(glo pro)’는 만 19세 이상 성인 인증 후 온라인을 통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출처:이선디지탈
언론연락처: 이선디지탈 홍보대행 오감인터렉티브 정지수 AE 070-7816-010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보도자료 출처 : 이선디지탈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