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푸드, 지중해식 브랜드 ‘메디쏠라’ 론칭
에쓰푸드, 지중해식 브랜드 ‘메디쏠라’ 론칭
  • 뉴스와이어
  • 승인 2020.11.20 10:09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블로그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뉴스와이어)
국내 최고 육가공기업 에쓰푸드가 지중해의 식습관과 문화를 우리나라에 접목해 ‘건강’한 삶을 추구하고자 하는 현대인을 위한 균형있는 식단 제안하는 메디쏠라(MEDI.SOLA)를 11월 30일 론칭한다.

지중해 식단(Mediterranean Diet)이란 그리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지중해 연안 지역의 주민들이 즐겨먹는 식단으로, 2013년에 유네스코 세계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 후 전 세계적으로 전파되고 있는 WHO에서 권장하고 있는 대표적인 ‘건강한’ 식단이다. 지중해 식단은 단순한 식단이 아닌, 건강한 삶을 추구하고자 하는 지중해인들의 전통, 문화를 지칭하며 이는 ‘균형 있는 영양소의 섭취’와 ‘입이 즐거운 맛’에서부터 시작한다.

질병관리본부에서 진행한 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영양소 섭취 비율은 탄수화물 6.2 : 단백질 1.6 : 지방 2.2 로서 영양학적 관점에서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일 필요가 있다. 메디쏠라는 바쁜 일상 속에서의 급속한 식습관 변화로 균형 있는 영양소의 지속 섭취가 어려워진 현대인에게 제안하는 식단을 제안한다. 면역력 증가와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지중해 식단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메디쏠라(MEDI.SOLA)는 지중해의 Mediterranean, 의학의 Medical, 그리고 지중해의 에너지를 상징하는 Solar로 부터 탄생한 ‘지중해의 에너지’를 담은 맞춤형 기능 식단으로서 각 분야에 정통한 전문가가 머리를 맞대고 약 2년의 기간 약 2500회의 임상테스트를 거쳐 함께 개발한 ‘철저한 검증을 거친 지중해식 식단’이다.

둘째, ‘균형 잡힌 영양’, ‘양질의 식재료’, ‘다양한 맛’을 원칙으로 차별화를 두었다. 탄수화물 5 : 단백질 2 : 지방 3의 지중해식 에너지 구성비를 맞추고 불포화 지방산인 오메가3와 오메가6의 구성비를 1:1~8로 맞추었다. 또한 최고 등급의 100%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사용하며 한식, 양식, 퓨전식으로 재해석한 메뉴들을 선보인다.

특히 메디쏠라(MEDI.SOLA)만의 시즈널한 시그니처 메뉴를 분기별로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셋째, 정기배송으로 원하는 기간의 식단을 선택할 수 있는 특별한 선택을 할수 있다. 최소 1주부터 최대 4주까지 원하는 기간의 식단으로 신선식품과 냉동식품 2가지 유형 중 선택이 가능하다. 주 5일의 1일 2식으로 식단을 제공하며 한식, 양식, 퓨전식의 다양한 메뉴 구성이 메디쏠라의 특징이다.

메디쏠라는 11월 30일부터 1차로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론칭하며 다양한 이벤트와 특가행사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2021년 3월에는 메디쏠라 공식몰이 오픈 될 예정이다.

에쓰푸드 개요

에쓰푸드는 1987년 설립이래 항상 최고급 정통햄, 소시지, 바비큐 제품을 생산해 국내 주요 외식사업체 및 Food Service 시장에 공급해오고 있다. 또한 2005년도부터 소비자브랜드 존쿡을 통해 대형 할인점과 편의점 등 일반 소비자 시장에도 진출하여 고객들로부터 그 맛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에쓰푸드는 ‘새로운 식품 문화의 창조’라는 비전과 더 좋은 식품으로 소비자에게 새로운 맛과 즐거움을 제공하며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신념과 사명감을 가지고 끊임없이 연구, 노력하고 있다.

출처:에쓰푸드
언론연락처: 에쓰푸드 커뮤니케이션팀 손주라 팀장 02-2140-954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보도자료 출처 : 에쓰푸드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주택건설신문
  • (100-866) 서울 중구 퇴계로187(필동1가 국제빌딩( 2층)
  • 대표전화 : 02-757-2114
  • 팩스 : 02-2269-51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향화
  • 제호 : 주택건설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935
  • 등록일 : 2018-01-17
  • 발행일 : 1996-06-20
  • 회장 : 류종기
  • 발행인 겸 편집인 : 이종수
  • 편집디자인 : 이주현
  • 주택건설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주택건설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c@newshc.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