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미모를 뽐냈다.
김사랑은 6일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김사랑은 셀카를 찍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사랑스러워" "이십대 같은 미모" "왜 더 젊어지는 건지" 등의 댓글을 달았다.
1978년생으로 만 43세인 김사랑은 지난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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