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중, '여성시대' 새 얼굴…서경석 후임
김일중, '여성시대' 새 얼굴…서경석 후임
  • 주택건설신문
  • 승인 2023.05.26 17:32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블로그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일중

아나운서 김일중이 '여성시대' 새 얼굴이 된다.
 
김일중은 29일부터 MBC 라디오 여성시대를 진행한다. 약 8년 만에 하차한 개그맨 서경석 후임이며, 기존 DJ 양희은과 호흡을 맞춘다. 김일중은 18~21일 여성시대 스페셜 DJ로 청취자와 소통한 상태다. 젊은 에너지와 특유의 친화력, 솔직한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여성시대는 1975년 '임국희의 여성살롱'으로 시작했으며, 1988년 여성시대로 바꿨다. 양희은은 1999년부터 14년째 진행하고 있다. 매일 오전 9시5분~11시 방송.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주택건설신문
  • (100-866) 서울 중구 퇴계로187(필동1가 국제빌딩( 2층)
  • 대표전화 : 02-757-2114
  • 팩스 : 02-2269-51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향화
  • 제호 : 주택건설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935
  • 등록일 : 2018-01-17
  • 발행일 : 1996-06-20
  • 회장 : 류종기
  • 발행인 겸 편집인 : 이종수
  • 편집디자인 : 이주현
  • 주택건설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주택건설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c@newshc.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