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서동주는 지난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발리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서동주는 비키니를 입고 수영을 하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가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여신이네요", "수영하는 모습 멋져요. 자기관리 뛰어나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서동주는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과 모델 출신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올해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MBN 예능물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떴다! 캡틴 킴' 등에서 활약했다.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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